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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면 고생”… ‘홈캉스족’ 위한 제품 인기
  • 수정 2017.08.16 10:47
  • 게재 2017.08.09 10:02
  • 호수 334
  • 5면
  • 심재훈 기자(cyclo@gimhaenews.co.kr)
   
▲ 휴롬이 최근 출시한 주지아로 에디션. 홈메이드 주스뿐 아니라 시원한 스무디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휴롬 ‘주지아로’ 주스로 기력보충
얼음·탄산수 기능 코웨이 ‘AIS’
위니아 초절전 에어컨, 요금 절감




여름 휴가철에 피서를 가든 대신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캉스'는 집(Home)과 바캉스(Vacance)를 합친 신조어다.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 더위와 붐비는 인파, 교통체증이 싫어 집에서 쉬면서 힐링을 하려는 '홈캉스족'이 많아진 것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홈캉스족들을 노린 기능성 생활가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홈캉스에서 중요한 건 힐링을 위한 특별한 먹거리다.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시원하고 입맛에 맞는 간식이 빠질 수 없다. 휴롬이 최근 주지아로 디자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출시한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이 바로 그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연 그대로의 색과 영양소가 살아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채소, 과일의 성분을 그대로 살린 홈메이드 주스는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휴롬 주지아로 에디션'의 나선형 구조의 고강도 울템스크루는 43rpm으로 저속회전해 채소, 과일의 영양소를 남김없이 짜낸다. 또 열 발생으로 인한 영양소 파괴와 산화를 방지한다. 별도의 요리 드럼이 있어 채소, 과일을 착즙한 뒤 남은 재료로 주스 외에도 베이킹이나 스파게티 등의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망을 활용해 시원한 홈메이드 천연 디저트도 만들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주지아로 에디션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영향을 살린 시원한 천연주스와 홈메이트 스무디를 만들면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는 특별한 홈캉스 간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홈캉스에는 더위와 갈증을 날려 줄 얼음도 중요하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AIS(아이스)는 '깨끗한 물(Aqua), 새로운 아이스(Ice), 더 짜릿한 탄산(Sparkling)'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증발기를 이용하는 기존 정수기 제빙기술과 달리 냉수가 차가운 관에서 얼음이 되는 제빙기술인 '액티브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휴가철 집안에서 뜨거운 불 앞에 가지 않아도 캠핑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자이글이 출시한  웰빙그릴 '자이글 핸썸'은 냄새, 연기, 기름 튐이 없어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는 그릴 제품이다. 적외선이 식재료의 속과 겉을 동시에 익혀 별도의 해동 없이 냉동 식재료를 조리할 수 있다. 또 물을 붓거나 기름을 두르는 과정이 없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여름철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는 데 부담이 되는 게 바로 냉방비다. 전기 누진세 폭탄이 두렵다면 에너지 낭비 구간을 최소화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 대유위니아가 올해 출시한 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냉방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대유위니아의 에어컨은 바람 온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되며, 찬바람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물론 온도에 예민한 사용자가 직접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새 에어컨은 바람 선택에 따라 전기 요금을 최대 84% 절감할 수 있다. 또 바람이 분출되는 2~3개의 토출구를 사용자가 개별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철에는 마사지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전신 근육을 이완시키면 수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파라오'는 전신,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능으로 섬세한 안마를 제공한다. 탑재된 자동안마 기능은 기존 회복, 수면, 골프, 쑥쑥 프로그램에 최근 림프 마사지, 소화촉진, 숙취해소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13가지에 이른다.
 
김해뉴스 /심재훈 기자 cyc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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