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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김해교육청-인제대, 역사·음악 공동사업 실시
  • 수정 2017.08.23 10:33
  • 게재 2017.08.10 17:18
  • 호수 335
  • 1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10일 '미래 지역 인재 육성 업무 협약' 체결
'가야역사 탐험대' '음악 유럽여행' 등 진행



<김해뉴스>(사장 남태우)는 10일 김해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 인제대(총장 차인준)와 함께 '미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김해뉴스>는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와 함께 2학기부터 김해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버스 타고 떠나는 가야역사 탐험대', '음악이 있는 유럽여행'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김해뉴스> 남태우 시장, 김해교육지원청 신용진 교육장, 인제대 차인준 총장이 10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버스 타고 떠나는 가야역사 탐험대'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버스를 타고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은하사 등 가야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돌면서 역사 교육을 실시하는 행사다. 인제대 교수, 박물관 관계자가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재미있는 가야 역사를 가르칠 예정이다.

'음악이 있는 유럽여행'은 중·고교를 찾아가 유럽의 주요 도시를 다룬 음악을 연주하고 해당 도시의 역사와 전설,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음악 연주는 인제대 음악과 학생들이, 유럽 도시 소개는 <김해뉴스>가 맡는다.

<김해뉴스>,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는 프로그램별로 9~12월 각 8차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뉴스>는 앞으로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와 협력해 두 행사 이외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공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신용진 교육장은 "'버스 타고 떠나는 가야역사 탐험대'는 학생들에게 가야 500년의 혼을 느끼게 해 주는 행사다. '음악이 있는 유럽여행'은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적셔줄 문화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해 가야왕도 김해인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춘 지역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인준 총장은 "인제대는 '인술로써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仁術濟世)라는 정신으로 세워졌다. 이 큰 뜻을 인제대의 과업으로 여기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태우 사장은 "<김해뉴스>가 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았다. <김해뉴스>는 교육 등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학교에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행사를 많이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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