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나래' 회원 36명은 지난 10일과 17일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천연염색활동과 환경사랑 홍보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천연염색을 통해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천연염색의 우수성과 친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마상천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장은 "풍요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습득하여 환경사랑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나래' 회원 36명은 지난 10일과 17일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천연염색활동과 환경사랑 홍보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천연염색을 통해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천연염색의 우수성과 친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마상천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장은 "풍요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습득하여 환경사랑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