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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책 단신
  • 수정 2017.09.20 11:45
  • 게재 2017.09.06 09:19
  • 호수 338
  • 9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당쟁의 한국사
김종성 지음
을유문화사
360쪽 / 1만 6000원

기존 역사서와 달라 권력 투쟁의 변천에 따라 한국사를 창검의 역사, 사약의 역사, 투표의 역사로 나눠 살펴본다. 고조선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족과 호랑이족의 다툼에서부터 지난해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집회까지, 우리 역사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대립과 파벌의 권력사.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린다 허천 지음
손종흠 등 옮김 / 앨피
476쪽 / 2만 5000원


소설 원작 영화, 만화 원작 TV 드라마…. 무한 복제와 반복, 창작의 리사이클에 접어든 문화 콘텐츠 시대. 각색의 과정 없이는 이제 영화 한 편, 만화 한 컷도 창조하거나 음미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론화가 안 됐던 각색에 씌워진 오명을 벗긴다.

 


 

   
 

사이언스 앤 더 시티
로리 윙클리스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400쪽 / 1만 9000원


초고층 빌딩의 문은 왜 예외 없이 회전문일까? 100층도 넘는 초고층 건물은 어떻게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빌딩과 지하철, 상하수도와 전기, 도로망에서 네트워크까지, 과학이 어떻게 도시를 작동시키는지 그 원리를 알게 해주는 책.

 


 

   
 

유럽의 작은 미술관
최상은 지음
을유문화사
348쪽 / 1만 6000원


작은 미술관이라고 해서 소장한 작품들이 기대에 못 미친다거나 미술관 규모가 작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유명한 베르메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작은 미술관 마우리츠호이스에 있다. 작지만 알찬 유럽의 작은 미술관들을 만나는 기회다.



부산일보 제공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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