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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예총, 제5회 수로전국청소년콘테스트
  • 수정 2017.09.13 10:23
  • 게재 2017.09.13 10:03
  • 호수 339
  • 15면
  • 오성은(창원대산고) 학생기자(report@gimhaenws.co.kr)

9일 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본선


김해예총(회장 장유수)는 지난 9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제5회 수로전국청소년 예능콘테스트 본선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예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예술 향유층을 넓히고, 예술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전국 대회인 만큼 끼가 넘치는 청소년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목은 보컬, 댄스, 커버댄스, 퍼포먼스, 창작무용, 전통예능, 아카펠라, 기악연주 등이었다. 본선에 앞서 8월 19일~9월 2일 사이 매주 토요일 대성동 예총회관에서 예선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총 3번의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오를 수 있었다.

본선인 만큼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 수준은 프로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뛰어났다.

개인 보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홍다연 씨는 독특한 음색과 짙은 감성에 수준높은 무대 매너를 곁들여 최예근밴드의 '어른'이라는 곡을 보여주었다. 홍 씨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 많이 떨렸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서 긴장하지는 않았다. 편안하게 준비한 대로 잘 즐기고 내려와서 만족했다. 관객들이 호응해줘서 더 편하게 노래했던 것 같다. 예상치 못하게 금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뜻 깊은 무대였다"며 환하게 웃었다.

댄스 부문에서도 다양한 실력자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좀체 보기 힘든 좀비댄스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백승태 심사위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끼를 발산하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 흥미롭게 지켜봤다. 청소년들이 내년에도 많이 참가해서 꿈과 끼를 발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해뉴스 /오성은(창원대산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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