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해뉴스>의 다음 주 발행 예정일은 추석 명절 기간(10월 3~6일)과 겹쳐 인쇄와 배달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김해뉴스>는 부득이하게 다음 주를 쉬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해량 바랍니다.  <김해뉴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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