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가을 햇볕이 따사롭게 내려 앉던 지난 9월 말 오후, 전하동에 펼쳐진 김해의 들녘은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듯 황금빛으로 곱게 물들었다. 금빛바다를 이룬 들녘을 주민들이 한가로이 산책하고 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재돈 시민기자 김해뉴스/포토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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