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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대성교회, 19~20일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 수정 2017.10.18 10:36
  • 게재 2017.10.12 09:20
  • 호수 343
  • 2면
  • 김예린 기자(beaurin@gimhaenews.co.kr)

2002년부터 진행, 수익금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
생활·음식·식품·체험·기부 등 5개 매장 나눠 운영



장유대성교회와 장유대성복지재단(이사장 한재엽)은 오는 19~20일 삼문동 장유대성교회에서 제15회 장유지역결식학생돕기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연다.

장유대성교회와 장유대성복지재단은 2002년부터 매년 장유 지역 결식학생 지원, 도서관 도서 구입 지원 등을 위해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열어 왔다.

장유대성복지재단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2002~2005년에는 도서관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 지역의 학생들이 최소한 밥을 굶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2006년부터 장유대성교회 지원금, 바자회 수익금 등으로 결식 학생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200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장유지역 14개 중·고교 학생 총 1532명에게 6억 원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장유대성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0명을 추천 받는다. 재단에서는 매월 학교로 각 학생의 급식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자선바자회는 19~20일 오전 10시~오후 8시 장유대성교회에서 생활매장, 음식매장, 식품매장, 체험부스, 기부매장 등 총 5개 매장 등으로 운영된다.

▲ 지난해 열린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생활매장에서는 액세서리, 장식소품, 침구, 신발, 덧신 등을 판매한다. 음식매장에서는 소고기국밥, 국수, 빈대떡, 죽, 분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식품매장에서는 쌀, 건어물, 건과일, 야채, 과일청, 된장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어린이, 성인이 즐길 수 있는 체험매장도 마련돼 있다. 체험매장에는 머핀, 십자수 동전지갑, 블록필통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성인들은 드라이플라워, 부엉이 인형 등을 만드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체험비는 3000원부터다. 

사랑나눔자선바자회에서는 바자회 자체 상품권으로 물품을 사거나 체험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은 바자회 본부석에서 천 원권, 만 원권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19일 오후 7시 30분 장유대성교회 은혜홀에서는 드림위드앙상블과 함께하는 '2017 사랑나눔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 드림위드앙상블, 장유여성합창단, 클라벨 차임벨 연주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유대성복지재단 관계자는 "음악회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물론 결식 학생 지원을 위한 모금함도 준비했다. 1000원을 기부해도 된다. 지역민들이 공연도 즐기고 나눔의 행복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장유대성교회 055-723-2001~3.

김해뉴스 /김예린 기자 bea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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