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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책 단신
  • 수정 2017.11.01 09:47
  • 게재 2017.11.01 09:32
  • 호수 345
  • 7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공간 침입자

너멀 퓨어 지음
김미덕 옮김 / 현실문화
296쪽 / 1만 8000원


영국 의회와 공직사회, 학계 등에서 여성과 흑인이 고위층에 진입하며 벌어진 현상을 통해 차별의 작동 방식을 밝힌다. 권력자인 백인·남성에게 소수자인 여성·흑인은 '공간 침입자'다. 소수 외부자의 '내부자 되기'를 둘러싼 복잡한 역학을 세밀하게 탐구한다.
 


 

링컨과 남북전쟁 그리고 노예해방선언

김종선 지음 / 좋은책만들기
408쪽 / 2만 원


전 세계가 존경하는 링컨의 대통령 이전 시절부터 이후 노예 해방을 위해 헌신한 일대기를 담았다. 뛰어난 소통술, 대의를 앞세운 협치 등 링컨이 어떻게 권력을 행사하며 곤경을 이겨 냈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대통령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위인의 큰 발자국을 좇는다.
 


 

온 트레일스

로버트 무어 지음
전소영 옮김 / 와이즈베리
464쪽 / 1만 8000원


저널리스트인 로버트 무어는 2009년 봄 3200㎞의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며 '길의 기원'에 관심을 갖는다. 7년간 세계 각지를 돌며 깨달은 길의 새로운 맥락. 개미 길, 고속도로, 인터넷망 등 광범위한 길의 대장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길의 의미를 분석했다.
 


 

대장 김창수

김탁환·이원태 지음
돌베개
460쪽 / 1만 4500원


백범 김구 선생이 청년 시절 치하포 사건으로 인천감옥소에 투옥됐던 시기를 중심으로 청년 김창수가 독립운동가로 도약하는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 최근 개봉한 동명의 영화와는 또 다른 전개가 흥미를 더한다. 소설 속 이야기는 백범에게 '제1의 역사적 찰나'라 할 만하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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