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타르프라데시(UP) 주 총리실, 문화부 대표단은 지난달 27일 '허왕후 신행길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김해를 방문했다. 김해시는 2000년 UP 주 아요디아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등 교류 협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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