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실업(회장 박연차)은 지난달 27일 1000만 달러를 기부해 베트남에 '한-베 푸꾸옥 기술학교'를 열었다. 지난달 28일에는 베트남 총리가 태광비나를 방문해 모범적인 경영활동 등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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