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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상전’은 시민일까 시장일까?
  • 수정 2017.11.01 10:31
  • 게재 2017.11.01 10:28
  • 호수 345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예린>> 지난달 24일 '김해교육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가 1시간 정도 지나자 김해시 공무원은 보이지 않았다. 토론자로 참여했던 김해시의회 김종근 의원은 자신의 토론 내용을 발표하고서는 곧바로 토론장을 떠났다. 물론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다음 토론회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나리>> 무계동 저층 아파트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허가를 내 준 김해시를 비판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허성곤 시장이 지난 추석 때 이 곳을 방문했다고 한다. 다음날, 장유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현수막을 떼기 위해 아파트에 왔다고 한다. 주민들은 공무원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주민들이 불만을 이야기할 때는 공동주택과에서 처리할 문제라며 미루던 장유1동 주민센터가 허 시장 방문 뒤에 왜 그렇게 서둘렀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주민들은 지역주택조합보다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김해시에 더 큰 불만을 갖고 있다고 했다. 도대체 공무원들은 왜 그랬던 것일까. 
 

경민>> 며칠 전 한 지인을 통해 장유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알게 됐다. 평소 문화시설과 행사가 부족하다는 장유 지역 주민들의 하소연은 자주 들어온 터였다. 그래서 반가웠다. 그곳에는 도자기 공방, 규방, 갤러리가 함께 들어서 조그마한 예술촌을 이루고 있었다.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사실 크고 작은 문화공간들이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다. 앞으로 김해시민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골고루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곧 이러한 공간들을 정리해 소개하고자 한다. 기대하시길~!  
 

미진>> '자연마을' 기획 연재를 다시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담당 기자들은 매번 마을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공장이 들어선 후 옛 마을의 모습을 잃어버렸다며 거절당하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그래도 마을 자랑 좀 해 달라며 꿋꿋히 전화해서 설득하는 이유는 하나다. 김해의 뿌리와도 같은 자연마을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이 글을 보시는 이장님과 통장님들~ 어떤 마을이라도 찾아갑니다~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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