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달 28~29일 시민의 종 광장과 대성동고분군 일대에서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열었다. 사진은 '신행길 재현 퍼레이드'에서 김수로왕과 허왕후로 분장한 배우들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사진제공=김해시 김해뉴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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