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 골키퍼 남윤창(가운데)이 지난 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잡아내고 있다. 김해시청은 이날 1-0으로 이겨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8일 경주한수원과 첫 경기를 갖게 됐다. 사진제공=내셔널리그 김해뉴스/포토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첫 우승 보인다"… 김해시청, 8년만에 N리그 챔프전 진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해시청 골키퍼 남윤창(가운데)이 지난 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잡아내고 있다. 김해시청은 이날 1-0으로 이겨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8일 경주한수원과 첫 경기를 갖게 됐다. 사진제공=내셔널리그 김해뉴스/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