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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 치고 인절미 먹으며 즐거운 하루
  • 수정 2017.11.15 09:26
  • 게재 2017.11.15 09:23
  • 호수 347
  • 15면
  • 이시경(김해봉명중) 학생기자(report@gimhaenws.co.kr)

봉명중, ‘농업인의 날’ 행사 진행

김해봉명중학교(교장 윤혜경)는 지난 10일 '농업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김해봉명중 학생들의 농업 프로젝트 수업과 접목시키기 위해 열렸다. 
 
농업인의 날은 11월 11일이다.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이다.
 

▲ 봉명중 학생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해봉명중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에는 가래떡에 꿀을 발라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의 기획은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년기획부에서 담당했다. 진행은 학생자치회 운영위원들이 맡았다. 학년기획부는 빼빼로데이 행사와 차별성을 두고 다양한 체험을 도입했다. 운영위원들은 아침 등굣길에 농업인의 날 행사 내용을 홍보했다. 
 
점심시간에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 때에는 전교생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평소에 흔하게 접하지 못하는 떡메 치기, 콩가루를 묻힌 인절미 먹어 보기, 서명 운동, 지식 시장, 책갈피·사행시 만들기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는 학년마다 조금씩 다른 점심시간을 고려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이가현 학생은 "매년 학교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렸지만 올해가 가장 의미 있었다. 학생들이 직접 떡을 치고 콩고물에 묻혀 나눠 먹었기 때문이다. 농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책갈피를 만들고 3행시, 4행시를 지으며 기념일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 떡 만드는 방법도 직접 눈으로 봐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뉴스 /이시경(김해봉명중) 학생기자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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