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초등학교(교장 하성신)는 지난 14일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아구교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KBO가 주최하고 한국티볼연맹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3~6학년 44명이 참여했다. NC다이노스 유소년 야구팀 손민한 코치는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뉴스포츠 '티볼'을 소개, 교육하고 게임을 진행했다. 6학년 김민건 군은 "손민한 코치에게 티볼을 배워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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