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구 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단장 김영희)은 지난 19일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 마련한 성금으로 활천동 3가구, 동상·부원·회현동 각 2가구 등 저소득가정 9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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