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교장 김호영)는 지난 4일 뉴질랜드 기술교육대학 유니텍(UNITE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해건설공고는 앞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기능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 교장은 "해외 취업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학생들이 해외취업, 외국 기술교육에 많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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