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중학교(교장 박삼수)는 지난 5일 김해시노인통합지원센터에 김치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김치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김해행복교육지구 '꿈키움지역중심 마을학교프로젝트 텃밭가꾸기'에서 키운 배추, 무, 파로 만든 것이다. 윤재현(2학년) 군은 "직접 키운 채소로 만든 김치를 기증하니 보람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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