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초등학교(교장 장애란)는 지난 4~8일 '월산꿈자람 배움 공책 전시회'를 열었다. 꿈자람 배움공책은 학년별 수준에 맞게 바른 글씨, 배움 목표를 스스로 써보기 등을 쓰는 활동이다. 전시회에는 학급별 6명 우수작을 선정해 전시한다. 장 교장은 "배움공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수준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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