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2월 18일은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이주민의 날이다. 지난 17일 동상동 로데오거리에서는 '제17회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소통하는 프로그램 '이바구 토크'가 진행되는 모습. 미얀마, 방글라데시, 일본 출신 이주민들이 참여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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