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선생님이 주신 큰 사랑 앞에서 우린 참 철부지 말썽꾸러기들이었지요. 교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서보니 선생님이 주신 사랑의 크기를 겨우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사님이 주신 가르침에 대면 아직 한참 부족한 교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교편을 잡고 있는 김해고등학교 동문여러분 건강하신지요? 김해고 졸업생 교직원 모임인 신어교우회가 동문여러분을 위한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삼계동 '명가꼼장어고래고기'집에서 송년 모임이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동문여러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실 바라봅니다. 문의 336-8646, 329-1964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그 옛날, 선생님이 주신 큰 사랑 앞에서 우린 참 철부지 말썽꾸러기들이었지요. 교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서보니 선생님이 주신 사랑의 크기를 겨우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사님이 주신 가르침에 대면 아직 한참 부족한 교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교편을 잡고 있는 김해고등학교 동문여러분 건강하신지요? 김해고 졸업생 교직원 모임인 신어교우회가 동문여러분을 위한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삼계동 '명가꼼장어고래고기'집에서 송년 모임이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동문여러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실 바라봅니다. 문의 336-8646, 329-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