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의전당은 시민이 직접 연기하는 연극 '베이비시터'를 28·29일 전당 누리홀 무대에 올린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7월 오디션을 통해 주부, 취업준비생, 어린이집 교사, 회사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김해시민극단 1기생으로 선발했다. 사진은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 모인 배우들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독자 박치곤 씨 김해뉴스/포토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민이 배우가 된 연극 무대… "주인공은 나야 나!" “배우 꿈꾸는 김해시민 찾습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해문화의전당은 시민이 직접 연기하는 연극 '베이비시터'를 28·29일 전당 누리홀 무대에 올린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7월 오디션을 통해 주부, 취업준비생, 어린이집 교사, 회사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김해시민극단 1기생으로 선발했다. 사진은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에 모인 배우들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독자 박치곤 씨 김해뉴스/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