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미영)는 지난달 29일 활천치안센터에서 운영하는 경찰학교에 지역 청소년 20명을 보내 직업 체험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들은 과학수사 방법과 학교폭력 역할극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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