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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업 트렌드 한 눈에… 4월 12일 부산창업박람회 개최
  • 수정 2018.03.14 10:48
  • 게재 2018.03.07 09:55
  • 호수 363
  • 9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제23회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모습.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서 진행
전국 150여 개 프랜차이즈 참가
최근 소비추세 반영한 정보 선봬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창업전문전시회인 '제23회 2018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8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울·경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창업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50여 개 업체의 유망 프랜차이즈가 참가하고 새로운 창업 아이템들이 출품된다. 참가대상 분야는 △외식업 △서비스/유통 △교육/유아 △건강/웰빙 △IT △레저스포츠 △신사업/신상품 △점포개발 △창업금융/정보 △해외창업 △기타관련산업이다.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자들은 창업상담과 기타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외식 트렌드로 가심비, 빅블러(BigBlur), 반(半)외식의 확산, 한식 단품의 진화 등 4가지를 꼽았다. 이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트렌드도 함께 변화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로 기존의 가성비를 추구하던 소비패턴과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삶을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욜로(YOLO)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심비를 겨냥한 창업 아이템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의 프랜차이즈들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사람을 대신 할 키오스크(무인단말기)와 배달앱 등 빅블러 시대가 도래하고 작년에 이어 혼밥(혼자 먹는 밥)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로 인해 반외식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음식의 단순화, 소형화, 전문화를 통해 맛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한식 단품 진화의 흐름도 일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관련 업체와의 정보교류는 물론 업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의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카페 창업과 주점, 한식, 패스트푸드 등의 관련 외식분야의 품목 역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외식뿐만 아니라 비외식 관련 업종도 늘어나고 있다"며 "VR, 스크린 관련사업, 생활서비스(이사, 세탁) 등 '혼자만의 즐거움'을 누리는 혼놀족,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된 소비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참가 업체 및 박람회 소식은 부산창업박람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i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www.bexpo.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박람회 사무국(051-512-0327).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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