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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인제대 교수, 재해예방 연구로 총리 표창
  • 수정 2018.03.28 10:35
  • 게재 2018.03.28 10:33
  • 호수 366
  • 18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정우식 교수가 지난 23일 세계 기상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반도, 한국인 맞춘 연구 수행
태풍 방재시스템 상용화 예정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대기환경정보공학과 정우식 교수가 지난 23일 서울 기상청에서 열린 '2018년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상방재 및 생명기상, 대기환경모델링 전문가인 정 교수는 기상예보 선진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태풍 내습 시 인적, 물적 피해를 예측하기 위한 사전 방재시스템 개발을 연구해왔으며 한반도의 태풍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저감할 수 있는 시스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인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폭염 피해 저감 대책 마련 연구, 통합 기반 다중규모 대기환경분석 시스템 개발을 통한 지역별 미세먼지 연구를 수행 중이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는 매년 태풍으로 인적, 물적 피해가 크지만 태풍 내습에 따른 피해를 예측할 수 있는 사전방재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다"며 "태풍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방재 및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기상청과 한국연구재단 등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실용적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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