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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임호산 흥부암 인근 산불 발생
  • 수정 2018.04.13 09:25
  • 게재 2018.04.11 19:02
  • 호수 0
  • 0면
  • 심재훈 기자(cyclo@gimhaenews.co.kr)


외동 임호산 인근 산불 발생
흥부암 명부전에서 화재 발생 추정
소방서 5분 만에 출동 진화 중  

 

김해 임호산 흥부암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차가 즉각 출동해 산불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11일 오후 630분 께, 임호산(외동 23-3)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일었다. 637분 산불 신고를 받은 김해동부소방서는 5분 만에 소방차 13대를 즉각 출동시켰다. 불이 난 곳은 흥부암 명부전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빠르게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7시 30분 현재 불은 거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출동도 고려했지만 불이 진화되면서 출동을 취소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진 흥부암은 가야국 허왕후 오빠인 장유화상이 서기 48년에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하고 있다. 그후 오랫 동안 폐사되었다 조선 숙종 때(1700년), 영조 때(1760) 등 수차례 중수를 진행했다. 현재 전각은 1985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89년 복원한 것이다. 

김해뉴스 /심재훈 기자 cyclo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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