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책(Book) 주목이책
생명을 먹어요자신의 일을 하는 '우리 곁의 영웅'
  • 수정 0000.00.00 00:00
  • 게재 2010.12.20 18:46
  • 호수 3
  • 12면
  • 황효진 기자(atdawn@gimhaenews.co.kr)

   
 
현 사회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생명을 먹어요'는 우리 곁의 영웅을 담고 있다. 도축장에서 일하는 사카모토 씨. 직업이 부끄럽다. 그만두려고 했으나 어느날 '덕분에 쇠고기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겉은 초라한 사카모토 씨. 그러나 그와 같은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고기를 제대로 먹을 수 없다. 자신의 일은 안 하면서 대접받으려는 사람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카모토 씨 같은 사람들이 더 아름답다. 초등학생용.  
 

우치다 미치코 글·모로에 가즈미 그림/김숙 옮김/계림북스/84쪽/9천원.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6명 무더기 실형김해 율하이엘주택조합 6명 무더기 실형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