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김해여고, 1학년 대상 창의 융·복합 교육
  • 수정 2018.05.23 10:21
  • 게재 2018.05.23 10:21
  • 호수 374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김해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창의 융·복합 기초교육을 받고 있다.


황욱 교장, 직접 강사로 나서
코딩 능력, 3D 프린팅 등 이해 



김해여자고등학교(교장 황욱)는 지난 2~15일 김해여고 1학년을 대상으로 창의 융·복합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생활 속에서 융·복합하는 인식과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황욱 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황 교장은 전국시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창의력 강사, ㈔한국창의력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학생들은 코딩 능력의 중요성을 비롯해 3D 프린팅, AI(인공지능)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다가올 미래 사회의 가상현실을 살펴보고 사물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바꾸는 모습을 상상했다. 
 
이가은 학생은 "전국 최초로 받은 창의 융·복합교육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체득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욱 교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조기에 창의력과 팀워크, 문제 발견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장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김해여고가 전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여고는 지난 2년간 골드버그창의과학교육과 Maker 교육프로그램을 전국 2000여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부산·창원 규제 이후 양산 집값 ‘심상찮다’부산·창원 규제 이후 양산 집값 ‘심상찮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