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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여름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 '2018 컬러레이스'
  • 수정 2018.06.13 18:33
  • 게재 2018.06.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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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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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렛츠런파크 컬러레이스에 참석한 20대들이 색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티셔츠에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지는 색깔있는 마라톤!


 
오는 6월 23일 토요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KNN 방송사가 주최하는 '2018 COLOR RACE!'가 열린다.

컬러레이스는 참가자들이 흰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일정한 지점마다 준비된 다양한 컬러 파우더(옥수수 전분)를 온 몸에 맞아가며 이어 나가는 레이스다. 단순한 기록경쟁에서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즐거운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작년에 부산 최초로 열렸던 컬러레이스는 5천명에 가까운 인파로 북적여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새로운 러닝 트렌드를 화려하게 선보였다.

컬러레이스에는 레드·옐로우·그린·블루 등 4개의 컬러 존이 준비되어 있다. 각 코스별 컬러 존에서 자신이 형형색색 컬러 파우더로 물드는 유쾌한 경험은 물론 디제잉 및 댄스 공연이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들뜨게 만들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클럽 및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인기가 검증된 DJ G1KIM이 출발선에서 흥을 돋구고 DJ 라라가 컬러 존 각 코스를 차량으로 돌며 신나는 음악무대까지 선사한다.

컬러 레이스 코스는 약 4km다. 렛츠런파크 에코랜드→마글램핑장→더비랜드→호스아일랜드→호스토리랜드로 이어지는 주행코스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핫 플레이스로 엮여져있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마련된 컬러 존을 지날 때마다 인체에 무해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컬러 파우더를 뒤집어 쓴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늦은 오후 6시부터 레이스가 시작된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빛 축제 일루미아를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해가 저물고 8시께 불빛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하면 어느새 현란하고 휘황찬란한 불빛에 둘러쌓이게 된다. 그때부터 DJ계의 한류스타인 DJ 소다가 이끄는 신나는 EDM 댄스 파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된다.

참가자들에겐 번호표, 티셔츠, 컬러파우더 등이 들어있는 참가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 후에는 갈증을 풀어줄 맥주를 비롯, 생수와 비스켓 등의 간식류도 제공된다. 행사가 저녁 시간에 열리는 관계로 레이스 종료 후 허기진 배를 달래줄 푸드트럭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 행사는 작년보다도 훨씬 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롭게 행사가 꾸며져 2030 세대의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 렛츠런파크로 향하는 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30분 간격,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모두 3개 노선이며, 부산의 하단·주례와 김해 부원에서 출발한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노선별로 충분한 버스 편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4Km를 달리는 이번 2018 컬러레이스는 작년과는 달리 피날레 무대가 깜깜한 밤에 번쩍이는 휘황찬란한 불빛과 함께 환상적인 EDM파티로 진행이 된다.

시내의 유명한 클럽을 방불케 하는 뮤직·댄스·조명!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벌어지는 젊음의 축제 속에서 뜨거운 한여름을 살짝 먼저 맛보는 것은 어떨까.

참가신청은 현재 온라인(http://colorace.knn.co.kr/)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 3,000명으로 마감된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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