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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당선인 “조용한 교실 혁명”6·13 지방선거! 김해의 선택!
  • 수정 2018.06.19 16:19
  • 게재 2018.06.14 16:51
  • 호수 377
  • 6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재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경상남도 교육감 당선인 - 박종훈


연임 성공한 진보교육감 ‘우뚝’
"무상교육·수업혁신" 실현 강조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 해 보이겠습니다. 선거기간 함께해 온 동지들과 지지자, 경남도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종훈(57) 경남교육감의 당선 소감이다. 그는 이번 선거로 70년 경남교육사에서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한 '진보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박 당선인은 "재선 성공은 교육혁신과 미래 교육에 대한 도민의 열망과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절절히 새기고 오롯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4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무상교육 시대를 열겠다.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모든 초·중·고 신입생에게 체육복·교복·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겠다. 고등학교 수업료 지원 또한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하겠다. 지속적인 수업혁신과 조용한 교실 혁명으로 더 행복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창원문성고등학교 교사, 경남도 교육위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사립위원장, 창원문성대학교 특임교수 등을 지냈다. 교육감 시절에는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와 다양성을 갖춘 음악·영화고등학교 설립, 수업 혁신 등의 성과를 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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