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문고(교장 김대수) 교사와 학생 40여 명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학생들이 쓴 편지 100여 통과 직접 만든 목공예품 등을 전달하였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