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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목성·토성 보러 가요"
  • 수정 2018.06.27 09:58
  • 게재 2018.06.27 09:57
  • 호수 379
  • 18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김해천문대에서 어린이들이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관측하고 있다.


천문대, 6~9월 행성관측회

김해천문대는 6~9월 4개월간 목성과 토성 관측회를 개최한다. 관측회를 여는 이 시기는 지구 공전 및 행성의 운행주기, 우리나라의 북반구 위치 등이 잘 맞아 떨어져 행성이 가장 잘 보인다. 김해천문대 내 관측실에 설치된 천체망원경 6대를 이용하면 계절의 별자리와 함께 각 행성의 모습을 뚜렷하게 만날 수 있다. 
 
먼저 6월 20일~7월 31일은 목성 관측회가 열린다. 목성의 자전력에 의해 생기는 표면의 줄무늬와 400년 전 갈릴레오가 발견한 4대 위성 등을 관측할 수 있다. 이어 8월 1일~9월 15일 토성 관측회가 열린다. 이 시기에는 '태양계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토성의 표면과 고리를 관측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토성의 고리 사이의 틈인 '카시니 간극'도 볼 수 있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관측회가 열리는 시기 중에서도 매월 음력 5~12일 사이에는 달 관측과 함께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과 목성, 토성 등을 함께 볼 수 있어 한 편의 우주쇼를 보는 것 같은 환상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측회 참가방법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http://www.ghast.or.kr/) 내 온라인 예약 메뉴에서 '가상별자리'를 예약하면 참가 우선권을 준다. 다만 천체관측은 당일 기상에 따라 현장에서 진행 여부가 결정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문의 055-337-3785.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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