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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 훼손 기행 논란… 천주교 반응은?
  • 수정 2018.07.11 09:36
  • 게재 2018.07.11 09:35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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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극단주의 페미니즘 사이트 워마드에 성체를 불태웠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을 빚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직까지도 예수를 조롱하는 워마드 회원의 글이 올라오고 있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의 한 회원이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과 함께 이 회원은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낙서를 하고 불로 태워 훼손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이 회원은 "부모님이 천주교인이라 강제로 끌려가 성당에 가서 성체를 받아왔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성체를 불 태우고 훼손한 인증사진을 첨부했다.

성체는 축성된 빵의 형상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하는 것이다. 교회법 상 성체를 내던지거나 독성의 목적으로 뺏어 가거나 보관하는 자는 자동으로 처벌 받고 파문 제재를 받을 만큼 성체 훼손은 대죄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천주교 측에서는 워마드의 이러한 조롱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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