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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유대감 형성하는 마음 따뜻한 시간”
  • 수정 2018.07.11 10:01
  • 게재 2018.07.11 10:00
  • 호수 381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2018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 행복나눔캠프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족 참여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은 지난 6일 김해한옥체험관과 김해 한림면 일원에서 '2018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초·중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부모, 형제자매 등 다섯 가족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가족이 함께 한옥체험과 알로에 모종 심기, 알로에 청 만들기 체험을 하며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다졌다. 입교식 후 학부모들은 부부 스트레칭을, 학생들은 쿠키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사회복지상담과 교수와 장애인가족지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전문가 5명이 진행한 가족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전문가들은 90분간 가족의 객실에 찾아가 장애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상황에 대해 조언했다. 
 
학부모 김은숙 씨는 "상담을 통해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와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윤상현 초등교육과장은 "김해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그의 가족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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