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이웃 이웃 이야기
음악으로 여름밤 물들인 대청천 음악회
  • 수정 2018.08.09 10:23
  • 게재 2018.07.25 09:48
  • 호수 383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지역 주민들이 장유2동 개미공원에서 열린 ‘대청천 물길음악회’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장유2동 주민자치위, 공연 진행
난타·색소폰 연주로 더위 날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대청천에서 공연을 관람하니 열대야도 잊어버렸어요!"

장유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장유2동 개미공원 일원에서 '제1회 대청천 물길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청천을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주민 15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은 난타였다. 신나는 타악연주와 더불어 장유2동 난타동아리팀의 경쾌한 손놀림은 관람객의 흥을 돋웠다.

이어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눈과 귀를 사로잡는 기타연주가 공연되며 대청천 여름밤을 음악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관람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함께 호응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수연(50) 씨는 "분위기 있는 연주를 들으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공연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민(32) 씨는 "음악연주를 들으며 대청천에 머무르니 마치 휴가를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지역에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방긋 웃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의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문화 향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공연을 토대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대청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SBS 집사부일체 ‘울’도 ‘담’도 없는 사부 장윤정의 빨간지붕 집 공개. 김치냉장고 속에는?SBS 집사부일체 ‘울’도 ‘담’도 없는 사부 장윤정의 빨간지붕 집 공개. 김치냉장고 속에는?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