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이웃 이웃 이야기
삼안동 폭염 취약지역 '새 단장'
  • 수정 2018.08.14 17:15
  • 게재 2018.08.14 17:05
  • 호수 385
  • 18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11일 폭염 취약지역에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장년층 저소득 1인 가구 방문
벽지·장판 공사 주거환경 개선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상·이강은)는 지난 11일 폭염 취약지역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안동의 폭염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시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중장년층 1인 가구 한 곳을 선정해 방문했다. 이어 오래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교체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주거지 청소를 벌였다. 김해시 어방동에 소재한 다복디자인인테리어(대표 박기웅)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좋은 취지에 인건비 없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실시하는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결성돼 지금까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홈클리닝 사업,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 나눔곳간 물품 모금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한 박영상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주변 이웃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탄력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탄력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