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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함께 ‘종로난장’ 즐겨요”
  • 수정 2018.09.11 16:16
  • 게재 2018.09.04 15:44
  • 호수 388
  • 10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지난해 김해 동상동 종로길 일원에서 열린 ‘2017 종로난장’ 행사 장면. 사진제공=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 15~16일 종로길서
지역 예술인 공연·마켓 등 다채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15, 16일 동상동 종로길(김해전통시장 입구) 일원에서 2018 문화다양성 마을축제 '종로난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하는 '무지개다리 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다문화와 소수문화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는 게 주된 목적이다. 

올해 '종로난장'은 '어서와~ 종로길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프리마켓, 영화,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상동 종로거리 일원에서 △ 문화다양성 캠페인 '차이를 즐기자 in 김해' △ 협력 유관 기관들과 함께하는 전시·체험부스 △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종로길 아트마켓 △ 웹툰 공모 당선작 전시 △ 지역상인과 이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마켓 등 이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종로길 곳곳에서 흥겨운 공연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종로길 프린지와 생활문화동호회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와 합창단, 댄스그룹 등 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 1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영화 잇수다'는 작품상영과 토크쇼를 결합한 야외영화 상영회다. 15일 오후 7시 40분 동상동 원불교 김해교당에서 진행된다. 영화 '시선 너머(2010)' 상영 후 해설자와 게스트가 함께 출연해 인권에 대한 멘토링 토크쇼를 진행한다.

상세한 일정은 홈페이지(gasc.or.kr)나 전화(055-320-12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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