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정남)는 지난 5일 저소득 청각장애인 30가구에 초인등을 설치했다. 초인등은 방문객이 벨을 누르면 불빛이 작동해 손님이 왔음을 알게 하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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