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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미술관, 16일 벽걸이 천 장식 제작 워크숍
  • 수정 2018.09.12 09:47
  • 게재 2018.09.12 09:36
  • 호수 389
  • 9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내 미술놀이터 키움에서 백인교(오른쪽)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키움서 진행 중인 전시 연계 행사
천으로 인테리어 장식 만들 기회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오는 16일 예술놀이터 키움(ki;um)에서 어린이 체험 행사 '패브릭 리스 제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키움에서 열리고 있는 '데굴데굴 롤링 그라운드' 전과 연계한 것으로 백인교 작가와 함께 패브릭 리스(벽에 걸어놓는 천 장식)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7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1팀이 돼 장식을 만든다. 실제 전시 작품에 사용한 다양한 색깔의 천을 이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색상의 천들을 골라 장식 틀에 묶으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하며 각각 선착순 15팀만 참여 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따로 받지 않는다. 행사 당일 매표소에서 입장권 발권 후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데굴데굴 롤링 그라운드'전은 천을 활용한 예술놀이 전시다. 전시에 참여한 백인교 작가는 큰 공에 다채로운 색깔의 패브릭 실을 입혀 공간을 연출했다. 벽면 공간은 천으로 장식돼 아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물결처럼 일렁이게 된다.

공은 정지돼 있지만 운동성이 잠재된 물체다. 공은 어떠한 제약도 없이 아이들이 의도한대로 자유롭게 굴러다니거나 공중에서 포물선을 그리게 된다. 탄성으로 인해 그 형태가 변형되기도 한다. 아이들의 에너지는 작품에 스며들어 생명력이 넘치는 풍경을 연출한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도 시각·정서적 자극을 준다. 전시는 2019년 2월 10일까지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백인교 작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고 체험을 통해 색채 구성감각도 배울 수 있다.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비 1만 원. 문의 055-340-7009.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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