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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
  • 수정 2018.09.19 09:29
  • 게재 2018.09.19 09:25
  • 호수 390
  • 10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창작집단 이야기따라’의 아동극 공연 모습. 사진제공=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클레이아크, 오는 30일 아동극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30일 미술관 큐빅하우스 1층 키즈스튜디오에서 아동극 '얼었다, 꽁! 풀려라, 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8 한국예술종합학교 찾아가는 문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창작집단 이야기따라'가 공연한다.

'창작집단 이야기따라'는 아동 청소년극 창작 수업으로 모인 이야기꾼들이 몸과 물건을 활용해 극적 재미와 효과를 살려 작품을 공연하는 단체다. 2016~2017년 서울 지역 12개 초등학교 순회공연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2017년 5월 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총회에 참여해 해외 순회공연을 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이들은 어린이들의 놀이 방식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상력을 발휘한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연극을 주체적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극 '얼었다, 꽁! 풀려라, 호!'는 일상의 공간에서의 예술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야기꾼들은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지혜가 가득 담긴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객들은 공연 속 등장인물의 여정을 따라가며 스스로 주인공이 된다. 서로 힘을 합쳐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남을 사랑하는 마음, 지혜로운 용기와 결단력, 모험을 헤쳐 나가는 재치와 기지 등을 함께 느끼고 배우게 된다.

아동극 관람은 미술관 입장객에 한해 선착순 80명까지 볼 수 있다. 성인은 6세 이상 아동을 동반할 시에만 입장할 수 있다. 문의 055-340-7015.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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