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금속공업(대표이사 배순자)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김·식용유 390세트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14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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