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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돋우는 풋풋한 가락 넘쳐나는 열정에 ‘얼쑤’
  • 수정 2018.10.23 15:49
  • 게재 2018.10.16 15:48
  • 호수 393
  • 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2018 학생국악관현악 축제’
 24일 김해서부문화센터서
 도내 14개 학교 480명 참가

 

경남지역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한국 전통음악을 연주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4일 김해 율하동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018 학생국악관현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김해지역 학교는 물론 창원, 양산, 고성 등  도내 14개 학교 4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공연은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첫 무대는 김해 대곡초가 장식한다. 이들은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곡인 '영산회상-타령'과 '신모듬 3악장'을 들려준다. 창원 제황초는 이경섭 작곡의 '방황'을, 양산 서창초는 '멋으로 사는 세상'을 연주한다. 고성 회화초는 '남도아리랑'을, 남해 해양초는 '아름다운 인생'을 공연한다.
 
2부는 사천 남양초의 무대로 시작한다. 이들은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인 '오나라' 외 2곡을 연주한다. 함안 칠성중은 황병기 선생의 '하마단'을, 김해봉황초는 '무령지곡' 외 5곡을 선사한다. 이어 창원 동진중의 '전율', 양산 서창중의 '개벽', 남해 남수중의 '퓨전 영남사물놀이'가 연주된다.
 
3부는 고교생들의 시간이다. 삼천포 중앙여중은 '아름다운 인생'을, 김해 제일고는 강상구 작곡가의 '광야의 숨결'을, 창원 광려중은 '피리 협주곡'을 들려준다.
 
공연뿐 아니라 전시·체험활동도 마련된다.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국악기와 복원악기를 전시하고 산조가야금, 해금 제작과정을 보여준다. 악기의 제작과정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고무신 던지기와 제기차기, 긴줄넘기 등 전래놀이 행사도 진행하며 버나와 죽방울, 탈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행사이다. 올해 처음 선보여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55-251-2074.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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