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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함께하는 ‘김해 아시아문화축제’
  • 수정 2018.10.30 15:44
  • 게재 2018.10.23 15:10
  • 호수 394
  • 1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지난해 아시아문화축제 걷기대회 모습.

 
27일 수로왕릉 앞 광장서


선주민과 이주민이 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는 거리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아시아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7~28일 김해 서상동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제15회 김해 아시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YMCA와 국제와이즈멘 김해클럽, 김해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해이주민네트워크가 주관한다.

김해 아시아문화축제는 원도심인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을 중심으로 한 거리 축제다. 행사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아시아 문화를 공유하여 공동체를 만드는 게 축제의 주 목적이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다문화길 사생대회'가 열린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200개 팀이 참여하는 미술대회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우리동네 보물찾기' 행사가 펼쳐진다. 원도심의 문화·역사적 장소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아시안 피스 퍼포먼스 걷기대회'는 28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각 나라 전통의상을 입은 이주민들과 선주민이 동상동 로데오거리~수로왕릉을 행진한다. 행사장 일대에는 전시·홍보·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벼룩시장이 열린다.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과 특색있는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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