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지난 19일 제 15회 부산 차이나타운 특구 문화축제 행사에 후원금 9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축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초량 차이나타운특구 일원에서 진행됐다. 부산동구문화원이 주관해 한중전통문화의 공연·체험·전시행사 및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중근 부산동구지사장은 "차이나타운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