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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자기, 백자 본고장 중국 징더전 진출
  • 수정 2018.11.06 17:06
  • 게재 2018.10.30 16:23
  • 호수 395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도예협회가 지난 15∼20일 중국 징더전에서 열린 국제도자기엑스포에 참여했다. 사진은 현장에 설치된 한국전시관. 사진제공=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국제도자기엑스포서 큰 호응
“도자 분야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



김해 분청도자기가 세계적인 도자기엑스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도예협회는 지난 15~20일 중국 징더전(景德鎭)에서 진행된 타우쓰촨 국제도자아트페어 및 국제도자기엑스포에 참여했다.

징더전은 백자의 대표적인 산지다. 양질의 흙이 풍부하고 유약의 원료가 산출돼 도자기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자기·요업관련 분야에 종사한다. 조선의 백자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징더전 행사장을 방문한 김해지역 작가들은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각종 도자 전시와 도자기 기업 박람회 등을 둘러봤다. 또 전 세계에서 모인 도예작가·예술인들과 소통했다.

특히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학술대회에서 김해의 도자기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운영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도예협회 회원들은 도자기엑스포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교류 방법에 관한 협의를 했다.

뿐만 아니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입주 작가인 하산 누만 수카글라·자니나 미로노바·고우정·손현진 씨가 전시에 작품을 출품했다. 또 김양수·송영복·손현진·고우정 작가, 김승택 학예사, 박정현 테크니션은 판매부스에 참가해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도자 분야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선진 도자기 관광산업을 지켜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앞으로 미술관과 협회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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