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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체전 김해 유치 기원' 배드민턴·등반대회 이어져
  • 수정 2018.11.07 10:32
  • 게재 2018.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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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지난해 시민등반대회에 참여한 지역 체육인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김해지역 체육인들의 열기가 뜨겁다.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치기원 김해시민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1일 김해율하체육관과 장유스포츠센터에서 김해시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3개 전 종목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약 1,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배드민턴은 김해에서 가장 대중적인 생활스포츠 중 하나로 55개 클럽에 2,4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에 있다.

'2023년 전국체전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등반대회' 역시 이날 김해하키경기장 일원에서 김해시산악연맹 주최·주관,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키경기장을 출발해 신어산 정상을 경유, 은하사 방면으로 하산하는 약 3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경남도산악연맹회원,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현장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등반이 끝나면 행운권 추첨이 이어진다.

신어산은 수려한 산세와 가락국 초기 고찰인 은하사·기암절벽 사이의 구름다리·등산로 곳곳의 산림욕장으로 김해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정상에 올라서면 김해시 전경과 낙동강이 한 눈에 들어와 김해시가 자랑하는 광경 중 하나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민은 물론 경남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2023년 전국체전을 반드시 김해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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