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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출신 한글학자 이윤재·허웅 기념관 들어선다
  • 수정 2018.11.27 15:02
  • 게재 2018.11.14 14:57
  • 호수 398
  • 1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한글학자 이윤재, 허웅 선생 기념관이 2020년 상반기 김해 외동에 문을 연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 “공립박물관 타당성 평가 승인”


김해를 대표하는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선생과 눈뫼 허웅 선생의 기념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이윤재·허웅 선생 기념관 건립사업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내년 3월 착공해 2020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위치는 외동 1261-5번지 나비공원 인근으로 정해졌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91㎡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두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추모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 백일장, 한글사랑 생활 공모전, 한글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관 건립은 지역의 우수한 인물을 기리고 자료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어사에 큰 업적을 남기신 만큼 그 명성에 맞게 우수한 기념관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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