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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가야금 선율 흐른다
  • 수정 2018.11.15 10:01
  • 게재 2018.11.14 17:13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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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 '한라에서 백두까지'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야금 병창으로 많이 불리는 판소리 심청가 중 '방아타령'과 노동요 '우야훨훨'을 4대의 가야금에 새롭게 얹은 25현 합주곡 '훨훨이'를 감상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인 판소리 '춘향가'를 이수한 스타 국악인 박애리, 제1회 아시아청년예술제 대중예술대상을 수상한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함께하는 '쑥대머리', '캐논', '사노라면'이 이어진다. 

이밖에 아르헨티나 탱고 '라쿰파르시타'와 '풍년든 금강마을'이 연주된다.

특히 북한의 민족기악곡 '용강타령'이 북한의 아코디언 연주자와의 협연으로 꾸며지며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 박지운이 작곡한 위촉곡, '가야금을 위한 아리랑'에 이어 마지막으로 한민족의 공통감성이 담긴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연주해 새롭게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응원한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지난 1998년에 창단된 전국 유일 시립가야금연주단으로 정기연주회, 신년 음악회, 송년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 30회에 이르는 연주회를 개최, 문화도시 김해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야금 음악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관람 티켓은 당일 공연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석 2000원.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 예약 및 문의 010-2578-1185.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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