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동 재래시장에서 의류판매업을 하는 유순옥(54·사진 오른쪽) 씨는 지난 14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를 방문해 서상동 원룸화재 피해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쌀 500㎏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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